샤워하면서 이렇게 샤워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아서 댓글 논란 터지는 상황
여러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의문을 가지면서 많은 의견들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이렇게 샤워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아서 논란 불타는중”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A씨는 앞서 어지러운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샴푸랑 린스 다 쓰고 샤워하고 나서도” 라 말문을 열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바디워시는 샤워를 할때 몸을 씻어내는 용도의 액체형 클렌저의 일종으로 바디클렌져라고도 부른다.
하위 제품군으로 샤워크림이 있으며 이름 그대로 더 크림과 같은 제형이거나 겔 타입을 한 제품이다.
일반 제품은 바디워시로, 더바디샵 등 고급 제품은 샤워젤로 표기된 경우가 많다.
일종의 물비누라고 할 수 있는데, 비누와의 차이점은 바디워시는 보습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의 보습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약간의 점도가 있는 액체형으로 되어 있어 샤워타월에 묻혀 몸에 문질러서 거품을 내기도 쉽다.
바디워시의 성분이 인체에 맞는 pH로 만들어져 있어 피부를 더 촉촉하게 해준다고 한다.
당연하다면 당연하게도 이거믿고 보습을 게을리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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