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셔니스타 코쿤이 시키는대로 입은 전현무의 패션수준(+사진)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궁금증을 보이면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코쿤이 해준 전현무 코디”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코드쿤스트가 전현무의 패션을 스타일링 하는 장면들이 담겨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코드 쿤스트는 1989년 12월 18일 (32세)이며 신인 시절, 선공개곡 2개를 싱글로 발매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정규 1집 앨범 Novel을 냈고, 뚜렷한 방향성과 스타일로 주목을 받았다.
자신만의 독특한 색채를 가진 프로듀서로, 2013년 데뷔 이후 힙합씬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많은 리스너가 기대하고 있는 프로듀서 중 하나다.
특히 정규 2집 CRUMPLE은 올해의 힙합 앨범 후보에 뽑히기도 했다.
코드 쿤스트의 음악적인 색채는 굉장히 다양하지만, 대표적인 특징은 멜로디 라인이 굉장히 강하고 드럼 라인 소리를 굉장히 약하게 찍는다.
그래서 코드 쿤스트의 대표적인 히트곡들은 특유의 멜로딕한 비트를 잘 살려주는 싱잉 래퍼들과의 협업인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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