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기고 이쁜 여자가 말하는 잘생기고 이쁘면 느끼는 기분의 실체(+사진)
여러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궁금증을 보이면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잘생긴 남자가 말하는 잘생긴 기분”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명수는 앞서 궁금한 심정을 비추면서 말문을 열었다.
박명수는 “잘생겨서 좋아요?!”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하석진은 1982년 3월 5일 (40세)이며 잘생긴 외모, 훤칠한 키, 명석한 두뇌까지 이른바 ‘엄친아’라고 할 수 있는 조건을 모두 갖춘 하석진은 한양대학교 공과대학 기계공학부(00학번) 출신으로 공대 출신 미남 연예인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연예계 데뷔 전부터 한양대 내에서도 유명한 ‘얼짱’이었으며 한 교수님께 ‘공부만 하기엔 아까운 외모이니 연예계로 진출해보라’는 말을 들었을 정도다.
‘문제적 남자’에서 웩슬러 지능검사를 했는데 IQ 132가 나왔다.
어휘력, 표현력은 평범한데 수리력, 집중력은 거의 만점 수준으로 천상 공대생 두뇌다.
이 수치는 대한민국 상위 1%에 드는 수준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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