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논란 중인 ‘옥주현’의 압도적인 기적의 변천사(+사진)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과 사진이 누리꾼 사이에서 큰 놀라움을 보이면서 뜨거운 시선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옥주현 기적의 변천사”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A씨는 앞서 깜짝 놀란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옥주현은 1980년 3월 20일 (42세)이며 4인조 걸그룹 핑클의 멤버이며, 메인보컬을 맡았다.
그룹 활동 이후 솔로가수 및 라디오DJ로 활동하다가 2005년부터 뮤지컬 배우로 전향하여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위키드, 엘리자벳, 레베카가 있으며 인생캐로 위키드의 엘파바, 엘리자벳의 엘리자벳, 레베카의 댄버스 부인 등이 있다.
아무래도 걸그룹 아이돌인 만큼 외모가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옥주현의 외모는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조혜련과 닮아서 가끔 그 둘이 장난삼아 같이 나오기도 했다.
냉정히 말해 당시의 대성기획의 저질 기획력의 희생자다.
무릎팍도사 성유리편이나 강심장에서 김준희가 밝힌 핑클 탄생 비화를 보면 알겠지만, 옥주현은 구색 맞추기 식의 가창력 담당으로 끼워놓고, 나머지 멤버는 외모만 보고 캐스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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