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자 아이돌이 걸그룹 미쓰에이로 데뷔하며 배우로도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는 수지와 핑클로 데뷔해서 성공적인 솔로활동으로 엄청난 인기를 모은 이효리보다 재산이 월등히 높다는 사실이 밝혀져 엄청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여자 가수들 중에서 재산 1등으로 추측되고 있는 여자 아이돌의 정체는 바로 ‘아이유’였다.
아이유는 홍콩 미디어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선정한 “올해 가장 부유한 여성 K팝 스타 5인”으로 선정된 것을 볼 수 있었다.
선정된 5인에는 아이유 외에도 이효리, 산다라박, 보아, 수지가 순위에 있어서 뜨거운 관심이 보여졌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매체 측에서 아이유가 총 527억 원을 소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에 2위와 3위의 재산 규모도 궁금해 하는 시선을 모으고있다.
2위에 오른 이효리의 재산 금액 460억 원과 산다라박의 경우 351억 원을 소유하고 있다는 것이 전해졌다.
보아와 수지도 292억 원을 소유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부분의 많은 네티즌들은 “역시 연예인들은 버는 돈이 다르구나”, “아이유가 이렇게 많이 벌 줄 몰랐다”라 다양한 반응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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