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난리 난 남성 인권 유린사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일본에서 난리 난 남성 인권 유린사건”이라는 제목의 글이 화제다.
해당 사건은 일본의 지하철에서 일어난 사건이다.
30대 여성이 허리에 위화감이 느낌
그 여성이 남자를 붙잡고 지금 뭐하는거냐고 따짐
용의자로 몰린 남성이 15m 달리다가 전차에 치여 죽음
퇴근길 지하철에서 치한 당했다고 여자가 주장하자 사람들이 남자를 잡으려고 덤빔
남자는 억울하다고 외치면서 도망갔는데 도망가다가 그만 다른 전차에 치여죽음
치한 당했다고 주장했던 여성은 말도 안되는 이유를 댔다.
그녀는 “허리에 위화감을 느꼈다”라고 말하며 자신이 성추행 당했다는 것이다.
사건의 피해자로 몰린 남성은 억울함과 민망함에 도망갔는데 잡히면 억울하게 금전적 합의나 수감될 확률이 높아 선로로 뛰어들어갔고 전차에 치여 죽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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