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부가 키우는 비숑이
더운 낮에 베란다에 나와있었다고 한 동물보호단체가 학대로 생각되어
벨 누르고 들어가서 다시 강아지를 돌려준다는 말을 하며 포기각서를 쓰게 함
적절한 환경이 주어지면 다시 돌려보내준다는 내용이었고
병원에 데려가서 검사해보니까 비숑은 건강상에 문제가 있었고
(심장사상충)
관련 영상을 유튜브에 올림
그런데 동네 주민분들이 베란다에 나와있던건 강아지가 평상시에 자주 들락날락 했었고 베란다에 나간건 강아지의 의사대로 해준거였고
노부부가 매일같이 줄을 매고 산책나가는 것을 봤다는 증언도 있음
댓글에 해당 강아지를 자주 미용해주었던 애견미용사도 학대는 아닌 것 같다 털 상태가 항상 좋았는데 비숑 특성상 털 관리 해주는게 쉽지 않다고 언급함
여러 의견에도 해당 단체는 강아지를 임시보호 조치를 취하고
학대가 아니라는 다른 사람들의 주장에 아몰랑 반응
밑에는 해당 영상 댓글들
밑에는 견주 노부부의 따님분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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