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조 보이그룹 SS501로 데뷔로 엄청난 인기를 끈 한류스타 김현중이 대표 케이스다.
이제껏 여러 논란의 사건이 있었지만, 데뷔 하자마자 그는 엄청난 외모로 바로 톱 반열에 올라섰다.
그러나 그가 오랜만에 컴백했을 때는 잘못된 코성형을 하고 나왔다.
그의 콧구멍은 양쪽 균형이 다른 모습 때문에 이미지가 순식간에 변했다.
김현중이 가지고 있던 특유의 꽃미소년 외모가 아예 없어져 팬들도 놀라고 매우 아쉬워했다.
두 번째는, 꽃미남스러운 외모와 더불어 귀여운 매력으로 데뷔를 하기 전부터 여성 팬들이 형성 되어 있었던 ‘유타’다.
SM 보이그룹 ‘NCT’에 합류하며 데뷔를 했고, 비쥬얼 센터를 맡았었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남성스럽지 않은 턱 모양이 많이 신경 쓰였는지 결국 성형을 했다.
보형물을 심하게 넣은 건지 보는 이들에게 인위적으로 보여진다고 댓글들이 난무했다.
세 번째는, 신화 멤버 중 엄청난 외모로 뜨거운 인기를 모았던 ‘신혜성’이다.
신혜성의 리즈시절은 많은 팬들을 모았을 정도로 ‘예쁘다’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였으며, 하지만 그 당시 소속사의 강압으로 성형을 했다고 알렺졌다.
어느순간부터 옆모습을 보면 부자연스러운 외모가 콧대와 눈을 수술한 것이 아니냐는 말이 나왔다.
네티즌들은 성형 전의 사진들을 보며 “그 특유의 분위기가 사라짐” “갠적으로 과거가 훨 낫다”라 다양한 댓글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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