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분들은 차를 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차를 사면 안 되는 사람들”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화제다.
넷플릭스 방송 프로그램 국민 영수증에서는 차를 사면 불리한 사람들에 관한 내용을 다뤘다.
방송에 출연한 출연진은 “자동차는 파생 소비 예술의 극치이다.”, “자동차를 구매하면 주유비, 세금 등 돈이 많이 지출된다.”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서 “월급이 200~300만 원이라면 차를 구매하지 않는 것이 유리하며, 내 집 마련을 우선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을 덧붙였다.
“자동차가 없으면 안 할 소비가 굉장히 많아서, 차를 구매하기 전 신중하게 생각하는 것이 좋다.”라며 설명했다.
이를 본 온라인 커뮤니티 네티즌들은 “저는 서울에 살고 직장도 서울인데 차를 사용할 일이 별로 없어서 구매하지 않았어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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