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눈 튀어나올 정도’ 연예인들을 수두룩하게 봤을텐데 유재석이 뒷걸음질 칠 정도로 예쁜 연예인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게시글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공감을 얻으면서 엄청난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유재석이 뒷걸음질 치면서 완전 이쁘다고 한 연예인”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놀란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석진을 찾아온” 라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오현경은 1970년 4월 30일 (51세)이며, 계원예술고등학교 2학년 재학 중에 광고 모델을 하였고, 1988년 KBS 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나무>로 데뷔하였다.
기사 1989년, 단국대학교 연극영화과 1학년 재학 중에 제33회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진(眞)’으로 선발되었으며, 이때 ‘선(善)’이 고현정이다.
리즈 시절인 1990년대 중반에 턱 때문에 고생해서 악관절 수술을 받은 적이 있고, 때문에 복귀 후에도 대사 처리가 잘 안돼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2002년 계몽사 회장 홍승표와 결혼했으나 3년 후 이혼했으며, 미스코리아 진 출신답게 외모가 상당히 동안이다.
거기에 슬하에 18세의 딸이 하나 있는데, 딸도 어머니의 유전자를 물려받았는지 미모가 범상치 않다.
실제 본인이 MC로 출연했던 유자식 상팔자에서 사진을 보여줬는데 큰 키에 범상치 않은 미모를 자랑했다.
2021년 기준 만 51세의 나이이지만, 딸과 같이 있으면 모녀가 아닌 자매로 보이며, 음악적 재능도 있어서 임창정과 같이 음악작업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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