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그래퍼 스테판(Stefan Draschan)은 ‘미술작품과 어울리는 사람들(People Matching Artwork)’이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그의 프로젝트는 박물관이나 미술관에 방문한 관람객이 보고 있는 작품과 조화를 이루는 순간을 담아내고 있다.
그는 유럽 전역의 박물관들을 방문하여 예술 작품을 관람하는 사람들을 카메라에 담아 다시 한 번 예술 작품으로 탄생시켰다.
작품의 아름다운 색감과 분위기가 마치 원래부터 관람객과 하나였던 것처럼 어우러져 색다른 느낌을 주며, 보고 있으면 어쩐지 마음에 안정이 찾아오는 것만 같은 기분이다.
작가의 더 많은 작품 정보가 궁금하다면 그의 개인 웹 페이지나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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