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근엄한 표정을 짓고 있는 세계 지도자들, 그들이 힙스터로 변한다면?
텔아비브의 일러스트레이터 아미트 시모니는 세계 지도자들을 ‘힙스터화’한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는 현재 버락 오바마, 블라디미르 푸틴을 비롯해 35명을 그렸다.
진지함이라고는 1도 찾아볼 수 없는 장난스러운 일러스트 시리즈 힙스토리(Hipstory)를 늘려갈 생각이라고 한다.
아미트 시모니가 그린 힙스터 세계 지도자들을 살펴보자.
#1 알버트 아인슈타인
#2 마하트마 간디
#3 버락 오바마
#4 에이브러햄 링컨
#5 넬슨 만델라
#6 엘리자베스 2세
#7 마틴 루터 킹
#8 블라디미르 푸틴
#9 다 함께
#10 앙겔라 메르켈
#11 존 F. 케네디
#12 체 게바라
#13 윈스턴 처칠
#14 김정은
#15 다이애나 공주
#16 달라이 라마
#17 힐러리 클린턴
#18 로널드 레이건
#19 도널드 트럼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