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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ies: 연예

최근 삼성TV ‘250대’ 사서 ‘집’ 꾸민 연예인.gif


TV로 마치 ‘살아 있는 그림’을 만들어 집을 꾸민 연예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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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미국의 유명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다.

 

머라이어 캐리 페이스북

 

머라이어 캐리는 최근 삼성의 THE Frame TV를 무려 250대나 사서 집에 ‘장식용’으로 걸어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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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RAME 삼성

 

이 THE Frame은 한 대에 약 200만 원에서 300만 원 사이로 어마어마한 가격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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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무려 200여대가 넘는 갯수를 사서 집에 걸어둔 것.

 

그런데, 공개된 사진 속 머라이어 캐리의 집은 마치 ‘해리포터’를 현실화해둔 것 같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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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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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해리포터 시리즈 속에 살아 있는 액자 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었기 때문이다.

 

네티즌들은 “저런 TV도 있구나 존예다”, “약 5억에서 7억 5천 사이에 TV를 구매한거냐”, “차원이 다르다. 스케일이 쩐다”, “과학으로 웬만한 마법은 다 실현가능한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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