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세상이 미쳐 돌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그럴때면 나도 모르게 ‘예전이 좋았다’는 푸념 섞인 혼잣말이 흘러나온다.
그런데 돌이켜보면 꼭 그렇지만은 않다.
과거엔 그 당시 지극히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을 오늘날 바라보면 황당하고, 잔인하고, 고개를 젓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아래 소개하는 아이템 13가지는 역사의 소각장으로 사라져 두 번 다신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 확신한다.
그럼 지금은 상상하기 어렵지만 과거엔 일상이였던 용품들을 영상을 통해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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