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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에서 단종된 역대급 버거들의 공통적인 특징 수준


롯데리아에서 단종된 버거들의 공통적인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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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에서 판매했던 햄버거로 단품 2,900원 세트 4,700원이었다.

2007년부터 2012년까지 판매된 辛리브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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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롯데리아 30년 기념작으로 출시된 롯데리아의 햄버거 메뉴. 길쭉한 빵에 고기 패티와 우 패티를 반반씩 넣은 햄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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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 당시의 가격은 단품 4900원, 세트 6700원. 2015년까지 착한점심에 포함되어 런치 세트 가격은 5200원이었으나 2016년 3월 착한점심 메뉴에서 제외되었다.

대부분의 롯데리아 메뉴는 창렬인데 반해 몇 없는 본전메뉴로 손꼽힌다.

세트 794Kcal, 단품 374Kcal로 생각보다 칼로리가 낮았다.

2013년 2월 기준 세트 가격 5900원으로 비싼 감이 없지 않았으나 런치타임 세트에 거의 항상 끼어 있기 때문에 시간을 잘 이용하면 괜찮은 가격에 먹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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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빵 대신 뭉쳐놓은 밥을 사용한 메뉴. 초창기에 나온 라이스버거는 그야말로 내구력이 제로에 가까운 부스러기와 가까운 햄버거로 사람의 악력을 1초도 버티지 못하고 오체분시되는 것이 특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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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햄버거 메뉴. 가격은 단품 3,400원 세트 5,400원(2019년 9월 20일 재출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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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에서 단종된 버거들의 공통적인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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