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에서 단종된 버거들의 공통적인 특징
롯데리아에서 판매했던 햄버거로 단품 2,900원 세트 4,700원이었다.
2007년부터 2012년까지 판매된 辛리브샌드.
단종 당시의 가격은 단품 4900원, 세트 6700원. 2015년까지 착한점심에 포함되어 런치 세트 가격은 5200원이었으나 2016년 3월 착한점심 메뉴에서 제외되었다.
대부분의 롯데리아 메뉴는 창렬인데 반해 몇 없는 본전메뉴로 손꼽힌다.
세트 794Kcal, 단품 374Kcal로 생각보다 칼로리가 낮았다.
2013년 2월 기준 세트 가격 5900원으로 비싼 감이 없지 않았으나 런치타임 세트에 거의 항상 끼어 있기 때문에 시간을 잘 이용하면 괜찮은 가격에 먹을 수 있었다.
햄버거 빵 대신 뭉쳐놓은 밥을 사용한 메뉴. 초창기에 나온 라이스버거는 그야말로 내구력이 제로에 가까운 부스러기와 가까운 햄버거로 사람의 악력을 1초도 버티지 못하고 오체분시되는 것이 특징이었다.
롯데리아 햄버거 메뉴. 가격은 단품 3,400원 세트 5,400원(2019년 9월 20일 재출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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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에서 단종된 버거들의 공통적인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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