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드레스 사진이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글쓴이는 “레바논 출신 디자이너 엘리사브꺼”라며 “유럽과 중동 부자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설명했다.
사진 속에는 다양한 디자인의 고급스러운 드레스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여러 비즈가 박힌 형태의 드레스가 다른 분위기를 풍겼다.
특히 화려한 비즈가 수 놓은 드레스는 마치 영화나 드라마 속에 등장할 법해 보였다.
누리꾼들은 “그냥 말 그래도 예쁘다.
.”, “입어보고 싶다..
내가 입으면 옷태가 안나겠지”, “와 너무 예뻐 존예”, “역시 엘리사브 최고다”, “이 드레스 모르면 외국에서는 그냥 아웃사이더지”, “어떻게 저런 드레스를 만들 수 있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엘리사브는 1982년 18세 때 웨딩 드레스 브랜드를 론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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