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한 흑백 사진이 약간의 작업을 거친 후에 멋들어진 판타지 작품으로 재탄생했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매체 boredpanda에서 자신을 ‘디지털 아티스트’라고 소개한 루크 롭슨(Luke Robson)은 자신의 작품들을 게재해 해외 누리꾼들의 큰 인기를 끌었다.
그는 흑백 빈티지 사진들을 디지털 콜라주를 이용해 현대적이고 우주적인 이미지로 바꿔놓는다. 되살아난 사진들은 판타지스러운 분위기를 풍긴다.
아래 그의 작품들을 감상하면서 환상적인 분위기에 빠져보자.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