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와 결혼하고 싶다고 공개 구혼한 외국인 모델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바로 폴란드 출신 모델 매튜 노비츠가 그 주인공이다.
과거 매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친한 모델 누나는 한국 사람이랑 결혼했다. 나도 한국 사람과 결혼 하고 싶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를 본 여성 팬들의 프러포즈가 이어지자 그는 “요즘 관심 많이 줘서 고맙다. 근데 저 아직 결혼하기 어려요”라고 말했다.
매튜 노비츠는 한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모델로, 현재 SBS funE ‘왈가닥뷰티’에 출연하고 있다.
매튜는 1995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로 26세이다.
키 184cm인 그는 기럭지뿐만 아니라 여심을 저격하는 우월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조막만 한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를 지닌 그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내 남자친구가 여기 있었네”, “저랑 결혼해요”, “너무 잘생겼다”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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