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신을 하고 나서 후회한다는 여자 고등학생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어 각종 커뮤니티에 공유되기 시작됐다.
해당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 A씨는 “문신을 하고 나서 후회한다는 여자 고등학생”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해당 게시물에는 과거 한 방송에 출연했던 19살 여고생의 사연이다.
정심여자정보산업고등학교에 재학했던 그녀는 몸에 불교의 한 경전인 천수경에 구절을 문신으로 넣었는데 그녀는 부모님을 만날 때 너무나도 후회된다며 눈물을 흘리곤 했다.
문신을 이렇게 하기 위해선 꽤나 큰 각오를 해야하지만 이는 비행소년이 되기 위해 혹은 남들에게 강해보이기 위해서 아무 생각 없이 한 것으로 보인다.point 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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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시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음과 같은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슈스케 나온 그 XXX 양 아닌가?”
“천수경을 새겨넣다니 뼈속까지 부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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