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구멍가게와 함께한 오밀조밀한 시골의 풍경이 감성을 자극한다.
최근 해외 온라인 미디어 boredpanda는 ’20년간 한국의 작은 편의점을 그린 아티스트’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에서는 한국의 이미경 화가의 아름다운 작품들을 소개했다.
이미경 화가는 한국에서 구멍가게와 그 풍경을 담은 그림들을 20년동안 그려왔다고 한다.
그녀는 한 인터뷰에서 “요즘은 보고 놀 만한 것들이 많지 않은데, 동전 몇 개만 있으면 친구들과 구멍가게 앞에 모여 행복했던 시절이 있었다”고 전하기도 했다.
작가는 주로 따스한 파스텔 컬러들을 이용해서 시골의 일상 풍경들을 자연과 함께 담아냈다. 해당 사진들은 해외 누리꾼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화제가 됐다.
아래에서 사진을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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