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벨라 하디드가 알려준 뷰티 노하우가 많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엄청난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눈길을 사로잡은 건 바로 ‘얼음 세수’다.
얼음 세수라는 것은 말 그대로 얼음으로 가득한 세숫대야에 얼굴을 15초 정도 담그는 것이다.
이를 ‘스킨 아이싱’라고도 하는데 이것의 장점은 여러가지로 알아보도록 하자.
피부를 매우 차가운 온도에 닿게 하여 탄력을 증진시키는 ‘스킨 아이싱’은 즉시 얼굴의 톤을 밝게 해주며 탱탱해 보이게 하면서도 피부의 염증을 줄이며 혈류를 개선해준다고 밝혔다.
얼음은 오랜 시간 깨끗한 피부와 건강하고 투명한 빛과 결을 내는 비결이 알려져 있다.
매일 아침 얼굴과 목, 데콜테를 얼음으로 마사지한다면 엄청난 피부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이어 영국의 유명한 모델인 ‘케이트 모스’가 밝힌 피부 관리 비법도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매일 아침 싱크대에 얼음, 찬물, 오이 조각을 가득 채우고 가능한 한 오래 버티는 것이 피부 관리의 비결이라고 밝혔다.
한편, 벨라 하디드는 미국의 패션 모델이다.
금수저 논란에도 언니와 함께 현 세대 가장 주목 받는 모델 중 하나로 평가받으며, 언니 못지않게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16년 12월, 패션 모델 정보 사이트 모델스 닷컴(Model.com)에서 패션 업계 관계자들이 뽑은 “올해의 모델”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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