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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에서 아프리카tv ‘잠방’ 컨텐츠 진행 중 괴한 침입한 소름 끼치는 실제 방송 화면


잠들었는데 괴한 침입했던 여 BJ 방송 실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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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아프리카 방송 중 매우 소름끼치는 일이 생겼다.

카메라를 켜둔 채 잠방을 하던 여캠 방송에 이상한 의문의 남성이 나왔기 때문.

BJ 오긍정은 지인과 제주도 여행을 갔으며 방송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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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피곤했기에 펜션 침대에서 같이 잠에 들었다고 한다.

카메라를 켜둔 채 잠든 사이 한 의문의 남성이 출입을 했다.

줄무늬 티셔츠에 연청 바지를 입은 남성은 잠든 두명을 계속 지켜보다가 의문의 물체를 가지고 사라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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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긍정은 “이거 무슨 일이냐. 너무 무섭다. 미쳐버리겠다. 언제 들어온 거냐”라며 당황해했다. 발언에 따르면 의문의 남성은 통화하며 방에 들어왔고 자고 있던 이들을 지켜보다 화장실 쪽에 들렀다가 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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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가 켜져있지 않았따면 무슨 일이 벌어졌을지 모른다는 공포감에 빠진 오긍정.

이후 이들은 펜션 측과 112에 전화하였고 경찰이 해당 상황을 확인하고 있는 장면이 아프리카 TV를 통해 공개되었다.

오긍정은 “저희는 진술서, 경위서 같은 것만 썼다. 숙소는 이 근처로 바꿨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현재 남성은 붙잡힌 상태고 경찰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계속 기억이 안 난다는 말만 반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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