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있어지기 위해 누군가는 근육을 키우고, 누군가는 자신에게 어울리는 패션을 연구한다.
외모를 가꾸는 수많은 방법 중 가장 손쉬운 방법이 있다.
최근 해외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헤어 스타일을 바꾸기 전과 후가 확연히 다른 남성들의 사진을 소개했다.
사진 속 남성들은 긴 머리를 짧게 자르고 마치 다시 태어난 효과를 얻었다.
업그레이드 된 외모를 갖게 된 남성들의 사진을 함께 살펴보자.
#1 미용사는 나의 영웅
#2 무려 11년을 기른 머리를 자른 뒤
#3 노숙자의 놀라운 변화
#4 긴 머리 속 감춰 두었던 외모 대방출
#5 14살 때부터 길러온 머리를 기부한 남성
#6 뜻밖의 시선강탈
#7 포니테일 스타일에서 자신에게 딱맞는 스타일로 변신한 남성
#8 할많하않(할말은 많지만 하지 않는다)
#9 친근한 동네 언니에서 잘생긴 오빠로 변신
#10 전에 머리는 살짝 훈녀스타일
#11 암환자 여성들을 위해 머리카락을 기부한 남성
#12 탈바꿈
#13 훨씬 깔끔해진 남성
#14 결혼해주세요
#15 얼굴 사용법을 제대로 익힌 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