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액체설’이 진짜라는 것을 알 수 있는 사진 30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고양이들은 마치 뼈가 없는 연체동물처럼 유연하게 몸을 늘어뜨리고 좁은 공간에 몸을 구겨넣는다.

이 때문에 많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농담삼아 ‘고양이 액체설’을 주장하기도 한다.

이 ‘고양이 액체설’이 진짜라는 것을 증명해 줄 사진과 움짤 30장을 모아보았다.

 

#1 고양이 계의 통아저씨

 

#2 흐물흐물

 

#3 고양이 한 컵

 

#4 얼핏 보면 밀가루

 

#5 치즈스틱

 

#6 카푸치노 한 잔

 

#7 마음의 안정이 찾아오는 순간

 

#8 이 사진엔 두 마리의 고양이가 있습니다

 

#9 편-안

 

#10 고야잉 한 잔 나왔습니다~

 

#11 아기 고양이도 피할 수 없는 액체 모드

 

#12 날이 더워서 녹아버렸어

 

#13 바구니에 고여있는 것도 귀찮은 날

 

#14 흘러내린다아아아

 

#15 따끈따끈 반신욕중

 

#16 고체와 액체의 사이

 

#17 네모네모 고먐미

 

#18 프레첼 도둑 검거 완료

 

#19 고양이를 너무 작은 박스에 담지 마세요

 

#20 식빵굽기의 정석

 

#21 식사 준비를 하려고 보니…

 

#22 “젤리 구경하고 가새오”

 

#23 어항 덕후

 

#24 어디든 들어갈 수 있는 

 

#25 약간 불편해보이는데…

 

#26 고양이 지정석

 

#27 왠지 눈빛에 반항심이 가득

 

#28 고양이 테이크아웃

 

#29 한 바가지 가득!

 

#30 완벽한 동그라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