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의 만화가 건두츠 아가예브는 여러 국가에서 세계 지도자들과 함께 정의를 상징하는 테미스(Femida) 여신을 그렸다.
그의 일러스트들은 매우 비판적이며 과거에도 여러 정치적 일러스트를 그려 이목을 끈 적이 있었다.
그는 다시 한 번 “보편적 권리와 정의”를 다루는 그림의 새로운 시리즈를 만들었다.
그는 “이 나라들의 상황에 대해 생각하고 읽고 있었다. 이 삽화는 국가의 실제 상황을 묘사한다.”고 밝혔다.
세계 여러 나라의 정치적 상황을 테미스 여신의 처지를 통해 풍자한 일러스트들을 소개한다.
1. 이란
2. 아제르바이잔
3. 러시아
4. 펭귄랜디아
5. 대브리튼 섬
6. 터키
7. 브라질
8. 미국
9. 독일
10. 그리스
11. 중국
12. 시리아
13. 프랑스
14.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