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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난리난 사망한 구미 3세 여아 실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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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에서 사망한 3세 여아의 살아있을 때의 모습이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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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 검사를 통해 친모가 이전에 알고 있던 엄마가 아닌 40대인 외할머니인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안기고 있다.

 

MBC 실화탐사대

 

외할머니로 알려진 A씨는 자신은 아이를 낳은 적이 없다며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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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실화탐사대

 

mbc 실화탐사대는 구미 여아 사망 사건의 제보를 기다리며 아이의 생전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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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실화탐사대

 

오피스텔에 혼자 남겨진 아이는 굶주림과 방치에 사망해 거의 미라 상태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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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실화탐사대

 

누리꾼들은 “아기야 편하게 쉬길…”,”진짜 악마같은 사람들이 따로 없다”, “드라마보다 더 막장인 이야기다” 등 분개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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