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서 서울에 새로 생긴 특급호텔 비추천 리뷰 보는데 상상초월임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어 각종 커뮤니티에 공유되기 시작됐다.
해당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 A씨는 “유튜브에서 하냥에 새로생긴 특급호텔 비추 리뷰보는데 상상초월”이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A씨에 따르면 1박에 최소 50~100만원이나 하는 고가를 자랑하는 숙박비다.
그리고 한 유튜버가 60만원 결제를 하고 갔는데 소음이 너무 심하고 쇼파에 치우지 않은 머리카락도 발견해 교체를 요청했다고 한다.
그리고 다른 직원이 허락없이 자신의 집에 들어가는 것도 발견했는데 직원은 사과도 없이 지나갔다.
방은 못바꿔준다고 하다 결국 3시간 뒤에 교체해줬고 기본적으로 받는 서비스도 제대로 받지 못했다고 한다.
주위를 둘러보니 자신 뿐만 아닌 다른 투숙객들도 서비스를 못받고 있었고 직원들은 그냥 수다를 떨고 있었다고 한다.
이후에도 여러 사건이 계속해서 일어났는데 지배인이 유튜버의 개인정보와 신상까지 알아내는 위법행위까지 했다고 한다.
해당 게시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음과 같은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혹시 마피아가 돈세탁하려고 세운 호텔?”
“뭐지 이럴수가 있나..? 장사하기 싫은건가봄”
“아니 어떻게 특급호텔에서 이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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