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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동안 ‘방부제’ 미모로 유명해진 기상 캐스터 (사진 13장)

웨이보 'CCTV'


중국에서 22년간 기상 캐스터를 진행해온 한 여성의 미모가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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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22년간 그의 외모가 크게 변하지 않았기때문이다.

지난 8일 중국 방송사 CCTV는 웨이보에 기상캐스터 양 단(44)의 영상을 공개했다.

웨이보 ‘CCTV’ 이하

CCTV에 따르면 양은 지난 1996년 22세의 나이로 기상캐스터 일을 시작했고, 그 후 22년간 기상캐스터 일을 지속해왔다.

CCTV는 중국의 국영방송사로 중국 전역에 정보를 전달했기 때문에 양의 날씨 정보를 보고 자란 사람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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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네티즌은 “왜 나만 세월을 맞은 것인가.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 너무 신기하다”며 양의 변하지 않은 외모에 대해 놀라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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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가 공개한 영상은 많은 네티즌들이 공유했으며, 양을 ‘여신’이라 부르는 팬들도 생겨났다.

양의 한 오래된 팬은 “그녀는 20년간 어떤 세월의 흔적도 남기지 않았다”며 그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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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그의 얼굴은 1997년 이후로 22년이 지났을 것이라고 믿기 힘들 정도이다.

년도 별로 캡쳐된 그의 기상 캐스트하는 모습들을 함께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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