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다 윽박과 술 먹방하다가 성희롱 들은 여성 BJ 정체 “
아프리카 인기 BJ 최고다윽박이 생방송 술 먹방 도중 함께한 여자 BJ에게 성희롱을 하는 사건으로 논란을 빚었다.
윽박은 방송을 하면서 여캠에게 “400만원 주면 하루 자냐?”면서 성희롱 발언을 하고 함께 있던 매니저를 얼른 보내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그러던 중 그 발언을 들은 여성 BJ가 입장을 밝혔다.
해당 장소에 있었던 BJ는 바로 BJ 오상큼이었다. 그녀는 10일 아프리카 Tv 생방송에서 당시 일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녀는 “방종 후 사과를 받았다. 그렇게까지 기분 나쁘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시청자들이 윽박을 고소하라고 이야기하자 고소할 생각은 없음을 밝혔다.
이어 “기분 나쁜 것도 없고, 한 달 전의 일이다. 오늘 정배우님이랑 전화 인터뷰 했다. 거기서 할 얘기 다 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기분 나빴으면 내가 먼저 폭로 했을 것이다. 성희롱이라고 느끼긴 했지만.. 이렇게까지 일이 커진 게 신기하다. 그래도 고소는 안 하겠다”라며 논란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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