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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올라온 배우 ‘김범’ 근황.jpg (사진)


과거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꽃보다 남자’,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해 유명해진 배우 김범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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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배우 김범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ew Profile”이라며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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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k.kbeom

 

공개된 사진 속 김범은 과거 KBS 꽃보다남자에 출연했을 당시와 별반 다를 바 없이 잘생긴 외모 그대로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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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k.kbe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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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아가 더욱 또렷해진 이복구비를 자랑하며 특유의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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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네티즌들은 “여전히 소이정이네”, “나이 먹고 더 잘생겨졌네”, “왜 안 늙어?”, “진짜 하나도 안 늙었다”, “또 나만 늙었지.point 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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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멋지네”, “귀엽기까지하다”, “왜 작품 안찍는거냐”, “10년 전 사진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point 91 | 1

 

한편, 김범은 tvN ‘구미호뎐’에서 현존하는 가장 위험한 구미호 ‘이랑 역’으로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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