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희가 마마무 화사가 29일 공개한 신곡 ‘마리아(Maria)’ 커버 댄스를 선보이며 응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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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는 지난 29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에 첫 미니앨범 ‘마리아’를 발표했다.
이는 타이틀 곡이자 화사의 자작곡으로, 화사는 또 다른 자아인 마리아로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본인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음악과 콘셉트를 담아냈다.
그런데 이런 ‘마리아’를 이다희가 직접 커버 댄스를 선보이는 것으로 응원에 나섰다.
이다희는 흰 크롭탑에 회색 진(jean), 운동화를 입고 마리아 댄스를 커버했다.
그는 “혜진아 널 위한 마리아. 언니 정말 열정을 불태웠어. 이번 노래 미쳤다. 귀요미들 다들 듣고 있지?”라며 응원했다.
이다희는 걸그룹 못지 않은 멋진 댄스 실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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