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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욕 + 의자 집어던지면서..’ 어제 일어난 아프리카TV 생방송 역대급 싸움(+사진)


아프리카TV 유명 BJ 커맨더지코가 생방송 중 여캠과 싸우는 일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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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개빡친 지코 여캠과 싸움’라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해당 게시 된 글에 내용은 이날 지코는 한 여캠을 게스트로 초청해 합방을 진행하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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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중 여캠이 시청자들에게 예쁘게 봐달라고 하자, 커맨더지코는 처음부터 끝까지 여캠에게 못생겼다고 직접적으로 말해 기분을 불편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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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게스트를 초청할 때, 2층에 대기하게 하고 별풍선 1만개 이상을 받으면 카메라가 1층으로 내려오게 하는 방식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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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해당 여캠이 내려오기까지 두 시간이나 걸렸다며 여캠이 너무 못생겼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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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맨더지코의 불량한 태도에, 여캠은 자신을 왜 게스트로 불렀느냐며 화를 내는 모습이 비춰졌다.

그러면서 지코에게 ‘늙은이’라고 맞받아쳤더니, 이에 화가 난 지코는 “제발 꺼져라”라 여캠에게 욕설을 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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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캠이 쌍욕까지 섞어가며 커맨더지코를 비난하자, 커맨더지코 역시 여캠에게 쌍욕을 하며 의자를 집어던지는 모습이 송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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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보고 있는 시청자들은 “그만하라”라는 채팅을 치며 싸움을 말렸지만 둘은 격한 싸움을 멈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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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커맨더지코는 지난 2008년 10월부터 아프리카TV에서 개인 방송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는 지난 2019년 4월에는 남자 BJ 최초로 별풍선 200만 개를 돌파해 뜨거운 화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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