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가 최고의 성형’이라는 말은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다이어트 자극제로 쓰이곤 한다.
하지만 본판불변의 법칙이라는 말도 등장하면서 다이어터들의 기세를 죽이기도 했다.
그런데 여기 다시 다이어터들에게 다이어트의 필요성을 알려줄 여성이 등장했다.
그 여성을 바로 최근 베트남 매체 ’24h’가 보도한 ‘비크 트란’ 이라는 여성이다.
그녀는 원래 70kg이 나가는 여성이었는데 특별한 계기로 17주 즉, 약 4개월만에 30kg을 감량했다.
그녀의 다이어트 동기는 바로 유독 마른 체형을 가진 남자친구의 막말이었다.
마른 체형에 남자친구에게 엄청난 비난과 막말을 들은 그녀는 체중 감량에 돌입했고 43kg까지 감량에 성공한 후 지금은 54kg으로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남자친구와 뼈아픈 이별로 체중 감량을 하며 운동을 열심히 했던 그녀는 운동에 흥미를 느끼게 되고 현재 피트니스 코치로 일하며 SNS에서 유명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그렇게 그녀는 운동을 열심히 하면서 돈도 벌고 그 돈으로 명품과 해외여행을 즐기며 살아가고 있다.
다음은 그녀의 일상 사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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