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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나면 시체 찾기도 힘들다고…” 버스 좌석 중에 앉으면 절대 앉으면 안 되는 자리 .jpg


 

“사고 나면 시체 찾기도 힘듭니다..” 버스 좌석 중에 앉으면 절대 앉으면 안 되는 자리 .jpg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어 각종 커뮤니티에 공유되기 시작됐다.

해당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 A씨는 “사고 나면 시체 찾기도 힘든 버스 자리”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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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가장 위험한 자리는 3번이다.

사고시 운전자는 반사적으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핸들을 왼쪽으로 꺾게 된다.

왼쪽으로 차를 돌리면 가장 피해보거나 충격을 받는 것은 반대쪽인 3번이다.

네티즌들은 이 글을 본 후 3번자리는 수학여행 때 선생님들이 가장 많이 앉는 자리 아니냐며 놀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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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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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시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음과 같은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급정거 시에도 앞에 막아주는 거 없이 바로 튕겨져나가는 자리라 더 위험해 나 전에 저 자리 앉으니까 기사님이 여자분들은 가급적 그 자리 앉지 말라고 혹시라도 사고 나면 그 자리 앉은 여자나 어린이들은 즉사한다고 그러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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