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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이어 이젠 이탈리아까지??”… 이젠 하다못해 유럽의 ‘이것’까지 중국의 것으로 만드려는 중국 사극 드라마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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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도 넘는 동북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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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역사를 중국의 역사로 가져가려는 동북공정은 예전부터 지금까지 지속되고 있다.

 

최근 또 우리나라의 김치와 한복 등 한국의 문화까지 중국의 것이라는 태도를 보여 국내 네티즌들의 분노를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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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와중에 우리나라의 문화는 물론 유럽의 문화까지 중국의 역사의 기원된 것이라고 우기고 있어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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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탈리아 피자’에 관한 게시물이 게재되어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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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시물에는 중국 사극 드라마에서 한 중국 배우가 드라마 속에서 피자를 먹는 장면이 담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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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사극인데 마치 피자가 원래 중국이였던 것처럼 보여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jtbc 예능 ‘비정상회담’에서도 있었던 해프닝까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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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에서 이탈리아 비정상대표로 참여한 ‘알베르토’는 피자의 원조는 당연히 이탈리아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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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중국 비정상대표로 참여한 ‘장위안’은 중국 만두의 맛을 잊지 못한 ‘마르코 폴로’가 이탈리라로 돌아가 비슷하게 만들었다는 주장을 하며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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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네티즌들은 “저건 대본이겠지??”, “그럼 지구도 니들이 만들었다고 하세요”, “중국 사극에 피자가 웬말이냐”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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