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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시국에 하와이 여행?”… 중2병 같은 민국이의 ‘충격적인’ 인스타 근황.jpg


코로나 19로 인해 생활방역이 중요한 가운데 계속해서 정부의 지침과 권고를 무시하고 여행가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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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럽 사건 또한 안일한 마음으로 ‘황금연휴’에 사람들이 클럽으로 몰려 일어난 사건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각심을 갖지 못한채 이기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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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시국에 ‘아빠 어디가’에 출연했던 김성주 아나운서의 아들 민국이가 하와이에 간 사진을 자신의 개인 SNS에 업로드 했다.

 

하지만 모두의 예상을 깨고 참신한 여행을 간 민국이는 중2병 같은 말투에 미래에 이불킥을 할 것만 같지만 귀엽고 재치있는 게시물로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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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게시물로 민국이는 집에서 혼자 놀기의 진수를 보여주며 ‘어른들 보다 아이들이 낫다’ 라는 것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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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를 잘 지키면서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는 민국이 말도 아빠를 닮아 잘하는 민국이의 모습이 그의 개인 SNS에 잘 드러난다.

 

평소에도 동생과 재미있게 놀아주며 ‘훈훈한 오빠’ 모습을 보였던 민국이가 어떻게 지내는지 함께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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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국이의 재치가 보이는 또 다른 재밌는 게시물들은 민국이의 인스타를 들어가면 더 많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