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로 인해 생활방역이 중요한 가운데 계속해서 정부의 지침과 권고를 무시하고 여행가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태원 클럽 사건 또한 안일한 마음으로 ‘황금연휴’에 사람들이 클럽으로 몰려 일어난 사건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각심을 갖지 못한채 이기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데 이 시국에 ‘아빠 어디가’에 출연했던 김성주 아나운서의 아들 민국이가 하와이에 간 사진을 자신의 개인 SNS에 업로드 했다.
하지만 모두의 예상을 깨고 참신한 여행을 간 민국이는 중2병 같은 말투에 미래에 이불킥을 할 것만 같지만 귀엽고 재치있는 게시물로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재미있는 게시물로 민국이는 집에서 혼자 놀기의 진수를 보여주며 ‘어른들 보다 아이들이 낫다’ 라는 것을 증명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잘 지키면서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는 민국이 말도 아빠를 닮아 잘하는 민국이의 모습이 그의 개인 SNS에 잘 드러난다.
평소에도 동생과 재미있게 놀아주며 ‘훈훈한 오빠’ 모습을 보였던 민국이가 어떻게 지내는지 함께 보도록 하자
View this post on Instagram집생활 21일째: 아무래도 내가 닌자를 만든 거 같다 Quarantine log day 21: hide & seek
A post shared by 김민국 Jaden (@minkukkim1005) on
ADVERTISEMENT
민국이의 재치가 보이는 또 다른 재밌는 게시물들은 민국이의 인스타를 들어가면 더 많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