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뮤 수현: 이걸 아이유 언니가 콘서트에서 하라고? 미쳤어 오빠?!??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찬혁의 안무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악뮤 수현: 이걸 아이유 언니가 콘서트에서 하라고? 미쳤어 오빠?!???”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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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뮤 찬혁은 1996년 9월 12일 (24세) 이다.
AKMU(악동뮤지션)의 멤버이며 싱어송라이터이자 작가이며, 또한 그림으로도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으로 보아 가수를 넘어선 예술가라고 할 수 있다.
메인래퍼와 서브보컬 및 작사 작곡을 맡고 있으며, 밑에서도 설명하겠지만 독특한 멜로디 진행과 가사로 인해 악뮤의 인기를 끌어올리게 된 계기가 되었다.
참신한 멜로디를 만드는 능력과 작사 능력 모두 특출한 천재 싱어송라이터로서 인정받고 있다.
악동뮤지션이 인기를 얻게 된 결정적 계기는 그의 독특한 멜로디 진행과 가사 때문인데, 찬찬히 뜯어보면 96년생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독창적이다.
처음으로 이름을 알리게 된 ‘다리꼬지마’도 이러한 작사, 작곡 방식이 눈길을 끌었으며, 이후에 나온 곡들도 거의 대부분 음원차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으며, 전문가들도 그의 능력을 인정하고 있다.
2021년 3월 19일, 가수 이승철의 35주년 기념곡 우린을 프로듀싱했다. 또한 아이유의 새 앨범의 수록곡 “Ah puh” 작사 및 작곡에도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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