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시즌 1, 2, 3, 을 론칭한 채널A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만한 새로운 관찰 예능 ‘프렌즈’를 론칭한다.
이번 예능은 역대 시즌의 하트시그널 출연자들이 출연하는 관찰 예능으로써 ‘하트시그널’ 시즌2 출연자인 오영주, 정재호, 김도균, 김장미와 시즌3에 출연한 이가흔, 박지현, 서민재, 정의동이 출연한다.
출연진 라인업만으로도 시청자들의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프렌즈’의 예고편 조회수 역시 매일 새로운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하트시그널 출연진이 출연 한다는 사실만으로 프렌즈가 주목받는 것은 ‘하트시그널’이 매 시즌마다 화제를 몰고 다닌 프로그램이라는 것을 입증한다. 각기 다른 시즌에서 각자의 매력을 보여준 출연진들이 한 자리에 모인 다는 것은 네티즌들에게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2019년 신입사원 리얼리티 예능 ‘굿피플’이 당시 큰 화제성을 일으키진 못했지만,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으로 마니아층을 형성했기에 같은 제작진이 론칭하는 프로그램인 ‘프렌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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