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개 형제 자매들과는 투닥투닥 다투면서도 남다른 우애를 자랑한다.
어렸을 때 치던 장난들을 어른이 된 지금도 이어가며 부모님의 속을 썩히기도 하지만 세상에서 가장 친한 친구는 서로밖에 없다.
이와 관련하여 온라인 미디어 브라이트사이드에서 그린 그림들을 소개한다.
형제 자매가 있는 사람들은 모두가 공감할 상황들을 살펴보자.
1. 칭찬 아닌 칭찬
2.비슷한 취향
3.말하지 않아도 통한다
4.필요하지 않을 때도 도와준다
5.이불 텐트치고 서로의 비밀을 공유
6.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다
7.함께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
8.서로에게 선물을 준다
9.뒷생각 안 하고 놀기
10.서로가 서로의 절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