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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의상은..’ 항상 많은 사람들 앞에서 몸매가 적나라한 의상 입고 노래를 한 여가수(+정체)


가수 나비의 과거 음악방송에서 입은 의상이 많은 네티즌들에게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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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과거 나비의 무대 영상이 공개 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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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2년 8월 방송된 KBS 불후의 명곡에서 나비는 이장희의 불 꺼진 창을 애절하게 열창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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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볼륨있는 몸매와 풍만한 가슴에 더해 자신의 몸매에 대해 자신감을 보였던 가수 나비는 수백 명의 관객 앞에서도 자신의 몸매에 대한 자신감이 있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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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는 발라드 가수의 이미지와 반전을 보이는 몸매로 많은 남성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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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도 나비는 가슴이 파인 의상을 입고 수차례 무대에 올랐던 것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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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해 1월에도 나비는 가슴이 깊게 파인 의상을 입고 나와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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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나비의 파격적인 의상이 재조명되자, 네티즌들은 극찬의 댓글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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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국내 가수 중 몸매 원탑인 듯”, “진짜 섹시하다”, “지금 남편이 행복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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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나비는 1986년 3월 22일 (36세)이며, 2004년 MBC의 오디션 프로그램이었던 “스타 탄생”을 통해 알려진 후 2008년부터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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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로서 뛰어난 가창력으로 호평받는 것뿐만 아니라 노래의 작사, 작곡에도 참여하는 싱어송라이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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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8집 수록곡 ‘Lost Star’ 작사, 작곡에 모두 참여했고, 인순이 17집 수록곡 ‘Cry’, ‘Fantasia’, ‘기회’와 본인 노래인 ‘길에서’, ‘끝까지 들어’에 작사가로 참여했으며, 역시 본인 노래 ‘놀라워라’, ‘다시 돌아가’에는 작사, 작곡에 모두 참여했다.point 222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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