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리자에서 테일러 스위프트까지, 그녀가 손만 대면 새로운 얼굴이 탄생한다.
최근 미국 온라인 매체 보어드판다는 마법과도 같은 화장술을 가진 메이크업 아티스트에 대해 보도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중국의 유명 블로거 허위홍이다.
그녀는 예술로 느껴질만한 화장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화장을 하는 영상으로 무려 2천만 번의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특히나 최근 허위홍은 자신의 얼굴에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명작 ‘모나리자’를 그리며 큰 인기를 끌었다.
그녀는 “일단 얼굴을 백지로 본다면 기회는 끝이 없다”고 말했다.
허위홍이 모나리자로 변신해가는 과정은 아래의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허위홍의 목표는 화장의 예술적 가치를 알리는 것이며, 보통 화장을 하는 데에 4시간에서 6시간 정도가 소요된다고 한다.
모나리자 외에도 그녀의 놀라운 화장 솜씨를 보여주는 사진들을 아래에서 확인해보자.
#1 모나리자
#2 흰 족제비를 안은 여인
#3 테일러 스위프트
#4 셀레나 고메즈
#5 케이트 블란챗
#6 틸다 스윈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