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의사가 오징어 게임을 시청하고, 절대 말도 안된다고 하는 ‘이 장면'(+사진)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공감을 얻으면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오징어 게임이 말도 안된다고 미국의사가 뭐라하더라”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오징어게임은 대한민국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이다.

456명의 사람들이 456억의 상금이 걸린 미스터리한 데스 게임에 초대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데스 게임 장르이며 제목은 골목 놀이인 오징어에서 땄다.

OST도 매우 호평을 받았으며, 특히 리코더를 사용하여 밝으면서도 기괴한 느낌을 주는 <Way Back then>과 <Needles and Dalgona>, 기괴하고 압박적인 분위기의 <Pink Soldiers>도 호평이다.

음악 감독은 옥자와 기생충 등 봉준호 감독작의 음악을 맡았던 정재일이다.

음악이 호평받으며 정재일이 언급된 인터뷰에서 황동혁 감독이 정재일을 천재라며 극찬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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