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수십곡씩 신곡이 쏟아지는 현재의 음반시장에서, 곡 그 자체만큼이나 앨범 아트가 갖는 의미는 매우 중요하다.
아티스트와 그의 음반이 추구하는 바를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표현함과 동시에 시선을 잡아끌 수 있는 개성을 갖추어야 하기 때문이다.
본인의 이니셜인 NSH를 예명으로 활동하고 있는 남승현 아트디렉터는 에디킴, 키비 등의 뮤지션과의 작업을 통해 통통 튀는 색감과 독특한 창의력으로 주목을 받았다.
일상적인 장면을 초현실주의 작품 속 한 장면처럼 바꾸어버리는 그의 작품들을 모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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