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에 제 노래를 좋아하더라고요.
”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이찬혁이 말하는 자신의 10대 시절 감성”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화제다.
JTBC 방송 프로그램 독립만세에서는 가수 이찬혁이 말하는 자신의 영감에 관한 내용을 다뤘다.
가수 이찬혁은 “사람들이 제 노래인 라면인 건가를 굉장히 좋아해 주신다.”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서 가수 이찬혁은 “그런데 지금 제가 26살인데 이제는 그런 노래가 안 나옵니다.”라고 말을 덧붙였다.
“옛날에는 단어 하나로 직구처럼 작곡을 했지만 나이를 먹은 만큼 데뷔 초 노래의 느낌을 낼 수 없게 됐다.”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를 본 온라인 커뮤니티 네티즌들은 “옛날 노래나 지금 노래다 악동뮤지션 노래는 정말 좋은 것 같아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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