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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안보여주는 먹방 ASMR으로 연간 ‘170억원’ 수익 버는 한국 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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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MR 유튜버 중 가장 핫하게 떠오르며 1160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유튜버 ‘제인’의 수익이 공개가 되어 세간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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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스 인플루언서는 오늘 8일 유튜버 제인의 예상 수익을 공개했다.

 

유튜브 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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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예상 수익만 무려 4621만원에 달하고 예상 월 수익은 13억 8646만원이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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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1년 연간 수익은 17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예상되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유튜브 채널의 평균 조회수와 구글 광고 단가를 중점으로 계산된 이 금액은 실로 놀라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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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제인

 

제인의 유튜브의 랭킹은 전세계 유튜브의 전체 1%로 전세계 617위, 한국에서는 13위에 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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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노출 없이 특이한 메뉴들을 고르고 오직 소리만 부각하는 영상들이 그녀가 높은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요인으로 예상된다.

 

유튜브 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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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이거 듣고 있으면 침 넘어감”, “립스틱이랑 음식밖에 안보임”, “돈 진짜 많이 벌어 좋겠다” 등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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