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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세에 로또 1등 당첨됐습니다.”… 로또 1등 당첨자가 당첨금을 전부 써버린 이유


“제가 바로 복권 1등 당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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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실연박물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27세에 로또 1등 당첨된 남성”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화제다.

 

KBS 방송 프로그램 실연 박물관에서는 27세에 로또 1등에 당첨된 사람에 관한 내용을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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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실연박물관

 

방송에 출연한 로또 1등 당첨자는 “항상 복권을 구매한 것은 아니고 밥 먹다가 우연히 가게가 있길래 복권을 구매했습니다.”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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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아무 생각 없이 기본 5천 원을 구매했고, 1등에 당첨되어 약 12억을 받았습니다.”라고 말을 덧붙였다.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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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당시 27세로 경제관념이 없었고, 주변에 돈을 주고, 카페를 창업했는데 코로나로 힘들어지면서 지금은 남은 돈이 없습니다.”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를 본 온라인 커뮤니티 네티즌들은 “복권에 당첨되어도 돈 관리하기가 생각만큼 쉽지 않은가 보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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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없는 사진/구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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