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시각 유명여자연예인 ‘XXX’…과거 반전이미지라고 난리 난 피팅모델 시절
김다미는 1995년 4월 9일 (26세)이다.
어릴적부터 배우를 꿈꿨다고 하며, 드라마를 보며 등장인물의 감정을 느끼며 따라하는 게 좋았다고 한다.
이때 즐겨봤던 드라마는 천국의 계단, 그리고 고등학생이 되어 본격적으로 연기학원에 다니며 배우를 지망했다.
그래서 인천대학교 공연예술학과에 진학한 뒤엔 170cm의 큰 키와 8등신에 가까운 우월한 비율을 살려 각종 유명 의류 브랜드의 피팅모델로도 활동했다.
연기에도 열심이어서 연극부에서 활동하며 극장에서 살다시피 했다고 하며, 교내연극에서 대한제국 여성 독립운동가 역을 맡기도 했다.
재학 기간 중에 몇몇 광고에 엑스트라로 출연했으며, 대학 3학년 때엔 영화에도 캐스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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