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안경집을 방문한 몽골인
흔히 시력이 좋다고 알려진 몽골인들이 한국 안경집에 방문한 영상이 화제이다.
지난 달 29일 유튜브 ‘CLAB’에는 ‘한국 안경집 처음 가 본 몽골 자매들의 반응ㅋㅋㅋ’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되었다.
해당 영상에는 몽골에서 온 토리씨와 그녀의 친언니가 함께 한국의 안경집을 방문한 내용이 담겨있었다.
두 자매는 안경집에 들어가자 처음 보는 광경에 감탄하였다.
토리씨와 언니는 안경을 써보고 맞춤시스템을 경험해보며 한국 안경집을 체험해 보았다.
이어 두 자매는 시력 측정을 한 뒤 “렌즈 나오는데 10분~15분이면 완성된다”는 관계자의 말을 듣고 놀랐으며, 토리씨는 “진짜 안경이 나오는데 10분밖에 걸리지 않았다”며 직원들이 친절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NEWSNACK/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