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절대로 찔 수가 없는, 백아연의 놀라운 식사량(+개인 sns 사진)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공감을 얻으면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백아연이 한끼 먹는 식사량”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놀란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백아연은 1993년 3월 11일 (28세)이다.
방영 초반에 레이디 가가의 “포커페이스”를 피아노로 쳐서 불렀으며, 청아한 음색으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으며, 어떤 상황에서도 떨지 않아서 강심장이라고 주목받았다.
이후에 TOP 3를 차지하고, 2012년 5월 JYP엔터테인먼트와 계약했다.
독특하고 맑은 음색의 소유자로 어렸을 때부터 노래를 시작해서 노래대회에 나가서 상을 탔을 정도로 가창력이 뛰어난 편이며, 청아한 음색을 살려서 노래하는 것이 특징이다.
다만 데뷔초에 발성과 좁은 음역대로 인해서 발목을 잡았지만, 데뷔후에는 고음역대도 넓어지고, 발성도 많이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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