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궁금증과 이목이 집중되는 모습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MADE IN PRC는 어디서 만든 제품일까?”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궁금한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중화인민공화국(中华人民共和国) 또는 중국(中国)은 아시아 중국 대륙에 위치한 국가로, 중국 공산당이 독재하는 일당제 사회주의 국가이다.
당연히 중국어가 공용어이며 표준어는 베이징 방언을 기초로 한 표준중국어, 일명 보통화이다.
나라가 넓고 인구가 많은 만큼 서로 말이 통하지 않을 정도로 방언이 다양하고 소수민족은 중국어와 다른 자신들의 언어를 구사한다.
이 땅덩어리가 좁은 한국에서도 사투리는 여러군데에 존재하니 한국보다 땅떵어리가 훨씬 넓은 중국은 말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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